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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나무그늘 아래서…
등록 : 2007.05.11 20:27
수정 : 2007.05.1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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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늘 아래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진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시민공원에서 열린 사생대회에 나온 영등포구 양평중학교 학생들이 햇살을 피해 나무 그늘 아래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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