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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해역에서 침몰한 제주선적 화물선 `골드로즈‘호의 실종 선원 가족들이 13일 오전 선박 관리회사인 부산 동구 초량동 부광해운 사무실에서 현지 소식을 듣고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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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수 기자 swiri@yna.co.kr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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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해역에서 침몰한 제주선적 화물선 `골드로즈‘호의 실종 선원 가족들이 13일 오전 선박 관리회사인 부산 동구 초량동 부광해운 사무실에서 사고당시 상황과 구조작업 등을 전해듣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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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해역에서 침몰한 제주선적 화물선 `골드로즈'호의 실종 선원 가족이 13일 오전 선박 관리회사인 부산 동구 초량동 부광해운 사무실에서 사고당시 상황과 구조작업 등을 전해듣고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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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적 화물선 골드로즈호(3천800t급)가 중국 해역에서 침몰하면서 한국 선원 7명을 비롯해 선원 16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13일 오전 사고 선박관리회사인 부산 동구 초량동 부광해운 사무실에서 회사 관계자가 사고지점을 표시하면서 수색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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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해역에서 침몰한 제주선적 화물선 `골드로즈‘호의 실종 선원 가족들이 13일 오전 선박 관리회사인 부산 동구 초량동 부광해운 사무실에서 사고 소식을 전해듣고 회사측의 무성의한 태도에 항의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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