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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13 15:46 수정 : 2007.05.13 15:46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보복폭행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은 사건 당일 현장 3곳에 동행했던 김 회장 차남 친구 이모(22)씨가 13일 오후 1시께 남대문경찰서에 자진 출두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김 회장 차남의 초등학교 동창생으로 사건이 벌어진 3월8일 김 회장 측과 피해자인 S클럽 종업원을 제외하고는 폭행현장 3곳을 모두 목격한 유일한 제3자인데 그동안 잠적했었다.

성혜미 기자 noanoa@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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