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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협회 ‘한독가족 한마당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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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협회(회장 허영섭 녹십자 회장·왼쪽 네번째)는 13일 경기도 용인 녹십자 본사에서 ‘정기총회 및 한독가족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오는 10월 독일에서 열리는 ‘제5회 한독포럼’과 한독협회 설립 50주년 기념 책자 발간 등 두 나라 간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또 위르겐 뵐러 한독상공회의소 사무총장을 임기 2년의 신임 기획이사로 선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베르트 바스(왼쪽 여섯번째) 주한독일대사 등 주한 독일 인사 100여 명을 포함한 두 나라 회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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