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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15 20:38 수정 : 2007.05.15 20:38

스승의 날인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동 백범기념관에서 한 어린이가 ‘전통문화 지도사’ 선생님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은퇴자 가운데 선발된 전통문화 지도사 144명은 서울과 인천 지역의 보육시설 어린이들에게 예절과 전통악기 등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활동한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스승의 날인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동 백범기념관에서 한 어린이가 ‘전통문화 지도사’ 선생님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은퇴자 가운데 선발된 전통문화 지도사 144명은 서울과 인천 지역의 보육시설 어린이들에게 예절과 전통악기 등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활동한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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