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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16 16:05 수정 : 2007.05.16 16:05

한국공항공사와 미8군, 인천경찰특공대, 인천해양경찰특공대, 인천국제공항 폭발물 처리팀이 16일 낮 서울 김포국제공항 훈련장에서 테러 발생시에 대비한 한-미 연합 폭발물 처리 훈련을 하고 있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한-미 연합 폭발물 처리 훈련.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한-미 연합 폭발물 처리 훈련.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한-미 연합 폭발물 처리 훈련.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한-미 연합 폭발물 처리 훈련.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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