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7.05.16 17:53
수정 : 2007.05.16 17:53
5·18 광주 민중항쟁 27돌을 이틀 앞둔 16일 오후 광주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은 구선악(67)씨가 아들 이정연씨의 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당시 전남대 사범대 2학년에 다니던 이씨는 항쟁에 참여했다가 스무살의 나이에 희생됐다.
광주/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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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 민중항쟁 27돌을 이틀 앞둔 16일 오후 광주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은 구선악(67)씨가 아들 이정연씨의 묘 위에 엎드려 눈물을 흘리고 있다. 광주/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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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 민중항쟁 27돌을 이틀 앞둔 16일 오후 광주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은 구선악(67)씨가 아들 이정연씨의 묘에 음료수를 뿌리고 있다. 광주/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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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 민중항쟁 27돌을 이틀 앞둔 16일 오후 광주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은 학생들이 묘역을 둘러보고 있다. 광주/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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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 민중항쟁 27돌을 이틀 앞둔 16일 오후 광주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 참배객이 놓아둔 국화가 비를 맞고 있다. 광주/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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