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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18 18:57 수정 : 2007.05.18 18:57

5·18 광주 민주화 운동 27돌을 맞은 18일 낮 시청앞 서울광장을 지나던 한 어린이가 당시 상황을 기록한 사진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사진은 당시 다섯 살이던 ‘5월의 꼬마’ 조천호(32·현재 광주시청 공무원)씨가 계엄군의 총탄에 맞아 숨진 아버지의 영정을 든 모습이다. 아버지 조사천씨는 1980년 5월21일 금남로 시위에 나섰다가 숨졌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5·18 광주 민주화 운동 27돌을 맞은 18일 낮 시청앞 서울광장을 지나던 한 어린이가 당시 상황을 기록한 사진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사진은 당시 다섯 살이던 ‘5월의 꼬마’ 조천호(32·현재 광주시청 공무원)씨가 계엄군의 총탄에 맞아 숨진 아버지의 영정을 든 모습이다. 아버지 조사천씨는 1980년 5월21일 금남로 시위에 나섰다가 숨졌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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