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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18 21:19 수정 : 2007.05.18 21:19

30억 ‘벤처 주식’ 기증 곽병주 교수

아주대 의대 곽병주 교수(약리학)가 아주대 의대 발전을 위해 자신이 대표로 있는 (주)뉴로테크 주식 2만주(30억원어치)를 서문호 아주대 총장에게 16일 기증했다. 뉴로테크는 뇌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아주대 벤처기업으로 시작했으며 현재 뇌졸증과 치매치료제를 개발해 임상실험에 들어간 상태다. 곽 교수는 “아주대의 지원과 협조 속에 만들어진 벤처기업의 성과를 대학의 연구·발전을 위해 쓰이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수원/ 홍용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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