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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21 17:48 수정 : 2007.05.21 17:48

한일청구권협정 파기 요구 행진

김해, 광양 등 전국 각 지역에서 모인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회원 100여명이 21일 오전 부산 동구 초량3동 도로 위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지사를 형틀에 가두어 소달구지로 이동하는 행위극을 벌이며 행진하고 있다. 이들은 1965년 체결된 한일청구권협정 파기를 요구하며, 부산을 출발해 대구·대전 등을 거쳐 다음달 21일 서울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도보행진에 들어갔다.

부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회원 100여명이 21일 오전 부산 동구 초량3동 도로 위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지사를 형틀에 가두어 소달구지로 이동하는 행위극을 벌이며 행진하다 행진 방향을 놓고 경찰과 실랑이를 하고 있다. 부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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