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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22 17:52 수정 : 2007.05.22 17:52

경남 합천의 낮 최고기온이 30.6도까지 오른 22일 오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를 찾은 시민들이 놀이기구에서 쏟아지는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용인/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2일 오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를 찾은 시민들이 놀이기구에서 쏟아지는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용인/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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