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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22 18:01 수정 : 2007.05.22 18:17

‘엄마 젖은 사랑입니다, 모유 수유아 선발대회’가 열린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청 강당에서 효경옥(32·서울 광진구 자양3동)씨가 딸 박여진(5개월)양에게 모유를 먹이고 있다. 아기의 건강상태와 발달검사, 엄마와의 애착정도 등을 심사한 이 대회는 엄마 젖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으로 모유수유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열렸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서 한 아이가 엄마에게 기어가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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