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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23 00:44 수정 : 2007.05.23 00:44

최고 시속 180㎞에 곡선 구간에서도 크게 감속하지 않고 달릴 수 있는 ‘틸팅 열차’가 22일 충북 오송역에서 시운전을 앞두고 차체를 좌우로 움직이며 틸팅(기울어지기) 시범을 보이고 있다. 이 열차는 새마을호보다 시속 40㎞ 가량 속도를 더 낼 수 있어, 서울∼부산 소요 시간이 새마을호(4시간36분)보다 빠른 3시간52분 걸린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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