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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23 13:33 수정 : 2007.05.23 13:33

22일 오후 6시30분께 대구 달서구 A(26.여)씨 집 베란다에서 A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오빠(35)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 오빠는 "집에서 낮잠을 자고 일어난 뒤 인기척이 없어 베란다에 나갔더니 동생이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공무원 시험에 떨어져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는 가족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태균 기자 tae@yna.co.kr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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