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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24 18:58 수정 : 2007.05.24 18:58

강명순씨 ‘자랑스러운 이화인’ 선정

이화여대는 제11회 ‘자랑스러운 이화인’으로 ‘부스러기사랑나눔회’ 강명순(56) 대표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강씨는 지난 30여 년 동안 빈곤층 가정과 어린이들의 교육 및 권익 향상에 힘써왔다. 시상식은 31일 교내 대강당에서 창립 121돌 기념식과 함께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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