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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25 18:10 수정 : 2007.05.25 18:10

고 유현석 변호사 3주기 미사

25일 오전 경기도 포천군 혜화동 천주교회 묘지에 있는 유현석 변호사 묘소에서 유가족과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이 참석한 가운에 함세웅 신부(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집전으로 3주기 미사가 열렸다. 유 변호사는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됐던 박종철 사건을 비롯해 명지대생 강경대씨 사망 사건,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등 군사정권 아래서 벌어졌던 굵직굵직한 시국 사건의 변호를 맡았다. 유가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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