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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25 22:04 수정 : 2007.05.25 22:04

‘실종 아동의 날’인 25일 서울 중구 명동 하이해리엇 야외광장에서 열린 ‘그린 리본 나눔행사’에서 서울 용산 햇빛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실종된 또래 친구들의 사진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함께 녹색 리본을 달고 실종 어린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무사 귀환을 촉구하는 그린 리본 캠페인은 캐나다에서 유괴된 뒤 살해된 크리스튼 프렌치를 추모하기 위해 친구가 쓴 시 구절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1983년 미국에서 시작돼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나라로 퍼졌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실종 아동의 날’인 25일 서울 중구 명동 하이해리엇 야외광장에서 열린 ‘그린 리본 나눔행사’에서 서울 용산 햇빛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실종된 또래 친구들의 사진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함께 녹색 리본을 달고 실종 어린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무사 귀환을 촉구하는 그린 리본 캠페인은 캐나다에서 유괴된 뒤 살해된 크리스튼 프렌치를 추모하기 위해 친구가 쓴 시 구절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1983년 미국에서 시작돼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나라로 퍼졌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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