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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25 23:54 수정 : 2007.05.25 23:54

경찰청은 25일 `늑장수사' 감찰에 따른 직위해제로 공석이 된 서울 남대문경찰서장에 경찰청 혁신기획단 소속 김영수 총경을 임명했다.

서울경찰청 형사과장에는 최동해 총경이 임명됐다.

이들은 28일 오전 이택순 경찰청장에게 보직신고를 한 후 근무지에 부임할 예정이다.

임화섭 기자 solatido@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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