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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 김문숙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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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자전거 여행가인 김문숙, 에릭 부부가 강원도 강릉시 명예관광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씨 부부는 지난해부터 20개월 간 아르헨티나와 페루 등 남미를 여행하며 평창과 강릉을 알리는 노력을 해왔다. 김씨 부부는 ‘고목나무와 개미의 자전거 여행’이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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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 김문숙 부부 강릉 홍보대사 위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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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 김문숙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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