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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28 23:25 수정 : 2007.05.28 23:25

여자 친구를 만나게 해 달라며 28일 오후 6시부터 세 시간 가까이 서울 연세대 의과대학 3층 여자연구실에서 여자 친구의 친구를 붙들고 인질극을 벌이던 조아무개(36)씨가 경찰특공대 손에 수건을 덮어쓴 채 서대문경찰서로 호송되고 있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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