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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29 20:51 수정 : 2007.05.29 20:51

한국문화 체험 나선 외교사절 부인들

전라북도 초청으로 29일 오후 전주시를 방문한 주한 외교사절 부인들이 경기전(태조 이성계의 어진이 있는 곳)을 찾아 문화해설사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스위스와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루마니아 등 15개국의 주한대사·공사·영사 부인 20여명은 이날 오후 전주에 도착해 점심으로 비빔밥을 먹은 뒤 전주향교와 전동성당, 경기전, 공예품전시관 등을 둘러봤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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