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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29 20:52 수정 : 2007.05.29 20:52

금강산 내금강 시범관광에 참여한 남쪽 관광객들이 28일 내금강의 최고 경승지로 뽑히는 만폭동 계곡 들머리에서 금강대 주변의 경치를 감상하고 있다. 내금강은 오는 6월1일부터 남쪽 관광객들에게 개방된다. 내금강/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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