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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31 07:22 수정 : 2007.05.31 07:22

30일 오후 6시께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 강동대교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다리 난간에 앉아 있던 외국인 남녀 2명이 다리 아래로 떨어졌다.

이들 중 A(26.카자흐스탄)씨는 출동한 경찰 한강순찰대와 소방관들에 의해 구조됐지만 B(23.여.카자흐스탄)씨는 실종된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수색을 재개할 방침이다.

심언철 기자 press108@yna.co.kr (구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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