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우빈양은 머리를 자른 사진을, 김지현씨는 머리가 길었을 때 사진을 들고 얘기를 나누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
|
소아암환자 위한 머리카락 기증 |
|
|
정우빈양은 머리를 자른 사진을, 김지현씨는 머리가 길었을 때 사진을 들고 얘기를 나누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