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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31 17:32 수정 : 2007.05.31 17:32

세계 정상급 비보이팀들이 참가하는 비보이 대회 ‘R-16 스파클링 서울’의 딸림행사로 31일 서울 청계천 광통교에서 열린 그래피티(스프레이를 이용해 벽 등에 그림을 그리는 것) 축제에서 독일의 바스케와 한국의 작가그룹 ‘원탁’ 소속 회원들이 50m 길이의 대형벽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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