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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01 17:34 수정 : 2007.06.01 17:34

서울 창덕궁 안 청의정 주변 논에서 1일 옛 농부들의 복장을 한 현대건설 임직원 등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청의정 주변 논은 사대문 안에 있는 유일한 논으로, 조선시대 임금이 농사의 풍흉을 가늠하기 위해 직접 모내기를 했던 곳이다. 이번 행사는 현대건설이 문화재청과 함께 실시하고 있는 창덕궁 지킴이 활동의 하나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모내기를 하는 동안 경북 예천군에서 올라온 ‘예천통명농요전수회’(중요무형문화재 제84-나) 회원들이 장단을 맞추며 흥을 돋우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한바탕 풍물을 논 회원들이 목을 축이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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