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6.04 10:33 수정 : 2007.06.04 10:33

제주해경은 4일 오전 중국인을 태우고 밀입국하려던 선박을 제주 북서쪽 해상에서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선적 5천t급 화물선으로 알려진 이 배에는 중국인 밀입국자 80여명이 타고 있으며, 이날 오전 6시 20분께 제주시 차귀도 북서쪽 90㎞ 해상을 항해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승범 기자 ksb@yna.co.kr (제주=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