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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05 17:47 수정 : 2007.06.05 17:47

5일 서울 중구 남산 엔(N)서울타워 입구에서 버스 전체를 드라마 <봄의 왈츠>의 주인공들의 사진 등으로 덮은 시티투어버스에서 관광객들이 내리고 있다. 서울시는 외국 관광객들에게 한류를 소개하기 위해 이날부터 시티투어버스 1대를 ‘한류 드라마 테마버스’로 지정해 운행을 시작했다. <봄의 왈츠>는 최근 일본에서 방영돼 인기를 모았다. 이 버스에서는 <봄의 왈츠>가 상영된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외국인 관광객들이 5일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시티투어버스 승강장에서 <봄의 왈츠> 버스에 오르기 전 운전기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한류 드라마 테마버스가 5일 운행을 시작해 서울 광화문 일대를 지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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