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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06 16:54 수정 : 2007.06.06 16:54

현충일인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한국전쟁 전사자 명비 앞에서 나라사랑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학생과 함께 온 한 시민이 학생들이 그림을 그리는 동안 자리에 비스듬히 누워 디엠비를 통해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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