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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06 19:20 수정 : 2007.06.06 19:20

국제선교구호단체인 ‘기아대책’(회장 정정섭)이 주최한 제17회 한톨자선달리기 대회가 6일 오전 서울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이 행사로 마련된 후원금은 나라 안팎의 가난한 어린이들을 위해 쓰이게 된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국제선교구호단체인 ‘기아대책’(회장 정정섭)이 주최한 제17회 한톨자선달리기 대회가 6일 오전 서울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이 행사로 마련된 후원금은 나라 안팎의 가난한 어린이들을 위해 쓰이게 된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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