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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07 16:32 수정 : 2007.06.07 16:47

‘2007 구리 전국 소싸움 왕중왕대회’가 7일 오후 경기 구리시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려 병종부문에 출전한 ‘미달이’(오른쪽)가 ‘폭탄’을 공격하고 있다. 소싸움은 한 소가 등을 돌려 도망을 가면 끝난다. 이 경기는 약 30여 분만에 ‘폭탄’이 등을 돌려 ‘미달이’의 승리로 끝났다.

구리/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미달이’(오른쪽)와 ‘폭탄’이 맞붙고 있다. 소싸움은 한 소가 등을 돌려 도망을 가면 끝난다. 구리/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미달이’(오른쪽)가 ‘폭탄’을 공격하고 있다. 구리/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007 구리 전국 소싸움 왕중왕대회’가 7일 오후 경기 구리시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려 병종부문에 출전한 ‘거북이’(왼쪽)이와 ‘청룡’이 맞붙고 있다. 이 경기는 약 30여 분 뒤에 ‘청룡’이 등을 돌려 도망쳐 ‘거북이’의 승리로 끝났다. 구리/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거북이’(오른쪽)이와 ‘청룡’이 맞붙고 있다. 구리/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7일 오후 경기 구리시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07 구리 전국 소싸움 왕중왕대회’ 병종부문에 출전한 ‘청룡’(앞쪽)이 ‘거북이’와 맞붙다 등을 돌려 도망치고 있다. 소싸움은 한 소가 등을 돌려 도망을 가면 끝난다. 구리/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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