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7.06.08 17:29
수정 : 2007.06.08 17:29
‘제9회 안티페스티벌’이 열린 8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여성전통타악그룹 ‘동천’ 이 정치인들의 구태를 꼬집은 영상물을 보여주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 리허설을 하고 있다. (사)문화미래 이프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제1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선거일을 후보자와 유권자가 어우러지는 ‘민주주의 축제의 장’으로 되살리고자 ‘대통령과 춤을’ 이란 주제로 꾸며졌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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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통타악그룹 ‘동천’이 정치인들의 구태를 꼬집은 영상물을 보여주며 가면을 쓴 채 등장하는 퍼포먼스 리허설을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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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이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힘찬 북을 두드리는 리허설을 하고 있다. (사)문화미래 이프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제17대 대선을 앞두고 선거일을 후보자와 유권자가 어우러지는 민주주의 축제의 장으로 되살리고자 ‘대통령과 춤을’ 이란 주제로 꾸며졌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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