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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08 17:39 수정 : 2007.06.08 17:39

이한열 열사 추모제가 열린 8일 오후 서울 연세대에서 이씨의 어머니 배은심(오른쪽)씨가 지켜보는 가운데 학생들이 국화 송이를 들고 추모하고 있다. 1987년 6월9일 연세대 경영학과 2학년생이던 이씨는 전경이 쏜 최루탄을 머리에 맞아 혼수상태에 빠지며 6월 항쟁의 기폭제가 됐다. 그는 27일 뒤인 7월5일 숨졌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추모제 참가자가 이한열 열사의 영정 앞에 국화를 놓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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