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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08 22:05 수정 : 2007.06.08 22:05

대산농촌문화재단은 8일 정태기 전 한겨레신문사 대표를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정 이사장은 한겨레신문사 상무이사, 신세기통신 대표 등을 거쳐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교보생명이 1991년 설립한 대산농촌문화재단은 대산농촌문화상 선정 사업을 비롯해, 농업·농촌 관련 연구·문화·장학·교육 사업을 펼치는 비영리 공익 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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