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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10 20:26 수정 : 2007.06.10 20:26

아웃소싱 반발 파업 출정식

이랜드 계열 유통업체인 뉴코아아울렛·킴스클럽·홈에버(옛 까르푸) 노조원 1700여명이 계산원 업무를 아웃소싱하려는 회사 방침에 항의해 10일 하루 동안 파업을 벌였다. 6.10항쟁 20주년인 이날 오후 뉴코아노조와 이랜드일반노조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뉴코아아울렛 매장 앞에서 파업 출정식을 갖고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주장했다. 발표자 뒤로 비정규직법안과 이랜드 경영진에 대한 처형 행위극이 벌어지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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