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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11 19:00 수정 : 2007.06.11 19:00

“임금님을 위하여” 진작례 복원

순조 무자년 진작례를 2차로 복원한 공연이 11일 오전 창덕궁 연경당 본채에서 열리고 있다. 진작례란 왕실에서 특별한 날 신하들이 임금에게 술과 음식을 올리고 예를 표하는 의식을 말한다. 이번 공연은 순조 28년인 무자년(1828년) 6월1일 효명세자가 어머니 순원왕후의 40회 생일을 축하하려 거행했던 진작례를 복원한 것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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