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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7 18:08 수정 : 2005.03.27 18:08

독도 관광이 신고제로 바뀐 뒤 나흘째인 27일 오전 관광객 등 144명을 태운 삼봉호가 독도에 다다랐으나 높은 파도로 접안에 실패하자 관광객들이 ‘독도는 우리땅’ 노래와 함께 준비한 태극기를 흔들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독도/강창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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