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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16 11:27 수정 : 2007.06.16 11:27

대구 성서경찰서는 16일 식당 화장실에서 여성들을 대상으로 '몰래 카메라'를 찍은 혐의(성폭력)로 모 대학 재학생 A(2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15일 오후 9시께 대구 달서구 모 식당 남녀 공용 화장실에서 화장실 1칸에 들어간 뒤 측면 칸막이 밑에 디지털 카메라를 밀어넣고 옆 칸에서 용변을 보던 여성 5명의 모습을 잇따라 동영상으로 찍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피해 여성 중 1명이 카메라의 불빛을 눈치 채 현장에서 붙잡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언론 홍보 분야를 공부하고 있어 과제 촬영을 위해 카메라를 갖고 다니던 중 갑자기 호기심이 발동해 화장실을 찍어보려다 문제가 커졌다"고 말했다.

김태균 기자 tae@yna.co.kr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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