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6.17 19:44 수정 : 2007.06.18 09:34

강원도 홍천의 낮 최고기온이 33.5도를 기록하는 등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장난을 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철원 32.3도, 춘천 32.2도, 서울 30.7도 등 중부 지방도 한여름 더위로 달아올랐다.

해운대/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전국적으로 더위가 기승을 부린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장난을 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해운대/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