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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18 18:40 수정 : 2007.06.18 18:40

정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려운 삶을 이겨내고 국가유공자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유을상(57·전상군경 3급)씨 등 모범 국가유공자 17명을 포상한다고 18일 밝혔다. 포상식은 19일 오후 3시 보훈처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국민훈장 동백장=유을상 △국민훈장 목련장=하기종 △국민포장=심재복, 배두금 △대통령 표창=홍재남, 박우철, 이금식, 송노일, 김해호, 김용균 △국무총리 표창=정종환, 최윤규, 김해식, 김종진, 심길남, 박태규, 안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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