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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19 17:30 수정 : 2007.06.19 18:01

설·추석·한식과 더불어 4대 명절로 꼽히는 단오를 맞아 19일 서울 양재동 농협 하나로클럽 앞마당에서 열린 ‘물속 씨름대회’ 참가자들이 서로 겨루고 있다. 예로부터 단옷날 낮 11시부터 1시 사이에 목욕을 하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해, 이때 목욕하는 풍습이 있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물 속 씨름대회.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물 속 씨름대회.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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