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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19 17:36 수정 : 2007.06.19 17:36

서울의 한낮 기온이 32.2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코스모스가 활짝 핀 길을 걷고 있다. 국화과의 한해살이 풀인 코스모스는 6∼10월에 피고 연분홍색, 흰색, 붉은색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 핀 코스모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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