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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19 18:33 수정 : 2007.06.19 18:33

한국신지식인협회(회장 최세규)는 1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회 신지식인의 날’ 선포 기념식 및 정보 소외계층 후원을 위한 자선 경매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경제)와 이어령 전 문화관광부 장관(문학),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시민사회), 패션디자이너 앙드레김(문화예술), 김용만 김가네 대표(중소기업), 정한태 청도용암테마랜드 회장(지역경제), 박정호 선산토건 회장(경영) 등 7명이 각 분야의 명예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는 대한민국의 미래상을 제시한 공로로 감사패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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