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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20 13:54 수정 : 2007.06.20 13:54

20일 낮 12시20분께 서울 중구 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40대 남성이 성북행 전동차와 플랫폼 사이에 양다리가 끼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이날 사고로 성북 방향의 열차 운행이 20여분간 중단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임은진 기자 engine@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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