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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20 17:44 수정 : 2007.06.20 17:44

강릉시청 관계자들이 20일 오전 강원 강릉시 주문진 해안도로에서 해변을 가로막고 있는 철책과 철조망을 뜯어내고 있다. 철책이 뜯겨나가자 하얀 백사장과 푸른 파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강원도는 ‘군 경계 철책개선사업계획’의 첫 단계로 해수욕장이 문을 여는 7월초까지 54곳 21.1㎞구간의 철책을 완전 철거한다.

강릉/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동해안 철조망 철거 작업. 강릉/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동해안 철조망 철거 작업. 강릉/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동해안 철조망 철거 작업. 강릉/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동해안 철조망 철거 작업. 강릉/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동해안 철조망 철거 작업. 강릉/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동해안 철조망 철거 작업. 강릉/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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