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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24 14:11 수정 : 2007.06.24 14:21

24일 오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한양국제여름학교'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과 국내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곤장 때리기' 등 전통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여름학교는 세계 유수 대학 교수진을 초청해 영어강의를 제공하며 세계 각국에서 모인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5일부터 약 4주 동안 한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용인=연합뉴스)

24일 오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한양국제여름학교'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과 국내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곤장 때리기' 등 전통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여름학교는 세계 유수 대학 교수진을 초청해 영어강의를 제공하며 세계 각국에서 모인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5일부터 약 4주 동안 한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용인=연합뉴스)

24일 오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한양국제여름학교‘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과 국내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곤장 때리기‘ 등 전통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 (용인=연합뉴스)

24일 오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한양국제여름학교‘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과 국내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곤장 때리기‘ 등 전통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 (용인=연합뉴스)

24일 오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한양국제여름학교‘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과 시민들이 함께 풍물패에 맞춰 흥겹겨 춤을 추고 있다. (용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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