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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24 21:45 수정 : 2007.06.24 21:45

결혼이민자 자녀의 한국어 능력을 키우고 정서발달을 돕기 위한 문화예술놀이교실이 열렸다. 24일 오후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다목적실에서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온몸으로 인사하기’ 놀이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서울여성플라자는 급증하는 국제결혼으로 늘어난 이주여성의 사회문화적 적응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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