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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25 17:22 수정 : 2007.06.25 17:27

루이스 데컬트(앞줄 맨오른쪽) 한국전쟁 참전 미국 재향군인협회장과 여러 나라의 참전 군인들이 25일 한국전쟁 57돌 기념일을 맞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현충탑으로 걸어가며 경례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루이스 데컬트 한국전 참전 미재향군인협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각국 참전용사들을 대표해 분향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국전 참전 미재향군인협회 회원들을 비롯한 유엔군 참전용사들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호국종을 타종한 뒤 기념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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