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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25 17:35 수정 : 2007.06.25 17:35

21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서울 송파구청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50명이 25일 오전 송파구청에서 친절 교육을 받으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이들은 다음달 28일까지 구청 및 동사무소,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행정보조 업무를 하게 된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송파구청 미소 교육.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송파구청 미소 교육.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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