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3.28 18:44 수정 : 2005.03.28 18:44

28일 오후 5시45분께 충북 청원군 북이면 신대리 모 제지업체 소각장에서 부탄가스통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터져 옆 공장 직원 1명이 숨지고 소각장 인근 아파트의 유리창이 깨져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경찰은 쓰레기 소각중 부탄가스가 남은 가스통이 터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청주/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